이미지 확대보기10일 장재인이 새 앨범과 함께 컴백한 가운데, 근긴장이상증을 투병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장재인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는데, 어느정도 진척이 된 다음엔 더 이상 진전이 없더라. (이 병은)계속 데리고 가야할 나의 한 부분이다"라며 "사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앨범을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내가 몸 상태때문에 안될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장재인은 지난 2013년 근긴이상증이 발병해 꾸준히 치료 중에 있다.
이어 “몸 왼쪽은 (말초신경 손상이)좀 진행이 되서 내 것이 아닌 거 같아요. 통기타를 잡는 게 예전 같지 않네요”라며 “시간이 좀 날 때 집중치료 받고 후에 통원치료 하면서 연습 작업도 조금씩 병행하려고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료 열심히 받겠습니다. 꼭 완치시켜버릴 거에요”라고 회복 의지를 전했다.
근긴장이상증이란 불수의적인 근육 수축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몸을 비정상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비틀게 되며 이것이 운동과 자세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근육긴장이상증의 원인은 비유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요소들도 근육긴장 이상을 일으킨다. 근육긴장 이상과 연관된 가장 큰 소견은 비틀림, 목, 몸통, 사지, 눈, 얼굴, 성대 또는 이 근육군(Muscle group)들이 공동으로 반복적인 운동을 가지는 것이다.
근육긴장이상증을 가진 환자들은 영향을 받은 신체 부위에서 팽팽함(tightening), 경련(cramping), 비틀림(twisting) 같은 비정상적인 자세를 가지며, 영향을 받은 몸의 부위에 장애 또는 기능의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근육긴장 이상 [Dystonia] (희귀난치성질환 정보,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