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같은 구청에서 근무하는 부인과 중학생 아들은 아직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자가격리 됐다. 방역당국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3일 최초로 오한 증상이 나타났지만 어제 1차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계속 업무를 해왔고 직원들과 회식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씨의 잠복기가 당초 알려진 메르스의 잠복기를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과 불안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어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 됐다. 이에 A씨가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뒤 첫 증상이 나타나기 까지 걸린 시간은 17일로 메르스 최대 잠복기로 알려진 2주가 넘는 기간이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메르스 확진, 잠복기까지 길어지는거야 이제?”, “대구 메르스 확진, 변이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대구 메르스 확진, 제발 좀 빨리 완치되길”, “대구 메르스 확진, 무섭다”, “대구 메르스 확진, 나 대구사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