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공식 포스트를 통해 서인국, 장나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아 시시때때로 눈을 마주치며 웃는 두 사람. 그야말로 영상에서도 꿀이 떨어질 듯한 美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두 배우 이름에 모두 ‘나라(國)’라 포함돼있는 특별한 인연부터가 범상치 않은 두 사람의 케미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우선 두 사람은 성격이 비슷하다고. 호흡을 묻는 질문에 서인국은 “촬영하다 좋았던 게, (서로) 비슷한 느낌이 났다.
연기할 때 상대방에게 맞추는 스타일이나, 장난을 치는 코드가 비슷하다”며 “(장나라는) 요만한 장난을 쳐도 되게 좋아해서 정말 좋다”고 답했다. 실제 친하지 않으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와 닿을 수는 없는 법. 성격부터 웃음 코드까지 일치하는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서로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장나라는 최근 상대 배역 중 “서인국이 가장 멋있고 잘생겼다”며 수줍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성격이 정말 비슷한데, 극중 이현처럼 약간 위험한 남자 느낌도 든다. 그래서 일할 때 더 많이 기대하게 된다”며 파트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옆에서 장나라를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서인국은 이보다 더한 답변을 내놨다. 장나라의 장점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고, 이보다 더한 단어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촬영 중 계속 격려해주고, 장난도 많이 걸어준다. 정신없다가도 장나라를 보면 웃게 된다. 멋있는 사람이다. 그냥 보면 되게 기분이 좋다”는 달달함의 정점을 찍는 대답을 선보였다.
이민희 기자
























![[단독] SPL, 노조와 충돌…야간수당 가산율 원상복구 추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515424509185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