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영석은 “‘꽃보다 할배’ 스페인 촬영을 마치고 이서진이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촬영을 들어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원래 이서진이 칭찬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옥택연 칭찬을 많이 했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제가 느끼기에 옥택연은 보통의 아이돌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옷도 굉장히 못 입고 막 돌아다니고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이렇게 멋있게 생겼는데 카메라만 없으면 시골 청년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코디가 잠시라도 뜨면 못 알아보는 사람이 된다. 연예인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이 평범한 동네 동생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