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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신서유기, 과거 "변방의 말없는 조연출로 통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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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신서유기, 과거 "변방의 말없는 조연출로 통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나영석 / 사진=tvN '택시'이미지 확대보기
나영석 / 사진=tvN '택시'
나영석 PD 신서유기, 과거 "변방의 말없는 조연출로 통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나영석 PD가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를 강호동과 함께 준비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영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 초년기에 난 '개찐따'였다"고 고백했다.

나영석은 이어 "낯도 가리고 소심한 편이었다. 변방의 말없는 조연출로 통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이우정 작가와 이명한 PD를 만났다. 셋다 '아웃사이더'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은 또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까 서로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고 일을 하는 방식도 비슷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프로그램을 하자고 했고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부터 '1박2일', '꽃보다' 시리즈까지 오게 됐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나영석 PD 신서유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나영석 PD 신서유기, 빨리 보고 싶어"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이랑 죽 잘 맞음" "나영석 PD 신서유기, 인터넷 보다 TV가 좋은데... TV에서도 방송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