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혐의 최홍만의 검찰 송치 소식이 네티즌들을 충격으로 빠뜨리는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건설회사 부사장과 결혼한 김유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현은 최홍만과 함께나란히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으며, 특히 두 사람의 앉은키와 선키가 똑같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기혐의 최홍만,어머" ,"사기혐의 최홍만, 우와", "사기혐의 최홍만, 친해?", "사기혐의 최홍만, 누구 사주려고 돈 빌렸을까", "사기혐의 최홍만, 왜그랬어요", "사기혐의 최홍만, 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