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 '함정'(감독 권형진)의 제작보고회가 오늘 8월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가운데 김민경의 솔직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민경은 "함정에 빠진 적이 있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경은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 잠시 제가 부모님의 권유로 미스코리아가 됐다는 걸 엄마의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이다.
김민경이 출연하는 '함정'은 SNS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릴러 영화다.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준식(조한선 분)과 소연(김민경 분)이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친절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함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함정, 김민경 미코였어?" "함정, 오 공포영화" "함정, 여름이긴 여름이구나" "함정, 김민경 예쁘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