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이 자신이 작사한 빅마마 ‘체념’의 탄생비화를 고백했다.
이영현은 과거 방송된 MBC 뮤직 ‘원더풀데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이영현은 “B형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단 53일을 만났지만 정말 강렬했고, 서로 열렬히 좋아했다.”고 입을 뗐다.
또 “지금 이 방송의 녹화가 진행되는 곳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이라서 더 생각이 난다. 연인관계가 끝난 뒤에도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 고 밝혔다.
이같은 그녀의 깜짝 고백에 MC 호란은 “그 사람도 자기가 ‘체념’의 주인공인 걸 알고 있나”고 묻자 이영현은 “당연히 알고 있다. 우리의 마지막 대화가 ‘체념’의 노랫말이기 때문”이라면서 “사소한 오해로 헤어졌고, 다시 만나긴 어렵지만 좋은 친구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