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만에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는 소식으로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하의실종 패션의 현아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 사진 속 현아는 핑크색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현아는 또 턱을 괴고 과감한 포즈로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현아 '잘나가서 그래'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나가서 그래' 현아 노래제목 답게 당당하네", "'잘나가서 그래' 현아 아무리 잘나가도 너무 야해", "'잘나가서 그래' 현아 정말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