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팔이가 떠난 자리에 그녀는 예뻤다가 왕좌에 올랐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7회는 시청률 13.7%(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0.8% 보다 무려 2.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중 최고의 기록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이 단둘이 출장을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여러 해프닝을 겪으며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고, 성준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혜진의 고백은 갑자기 나타난 신혁(최시원)의 등장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더불어 신혁의 갑작스러운 고백도 더해졌다. 신혁은 "나 잭슨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것도 꽤 많이"라고 말하며 혜진과 성준, 하리와 신혁까지 엉킨 네 남녀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방송은 성준에게 입을 맞추는 하리(고준희)를 못보게 하려고 혜진을 백허그 하는 신혁의 모습으로 마무리 돼 앞으로의 전개에 큰 궁금증을 안겼다.
꼬여버린 네 남녀의 러브라인은 어떤 방법으로 풀려가게 될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