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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복수 위기…손창민 알아차렸나 '긴장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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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복수 위기…손창민 알아차렸나 '긴장감 UP'

'내딸 금사월' 손창민의 의심으로 전인화의 복수가 위기에 빠진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내딸 금사월' 손창민의 의심으로 전인화의 복수가 위기에 빠진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 복수 위기…손창민 알아차렸나 '긴장감 UP'

전인화의 복수가 물거품이 될 상황에 놓였다.

11일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12회에서는 만후(손창민)가 득예(전인화)를 미행하는 장면이 담긴다. 만후는 득예가 자신을 배신하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득예와 수영장에서 만난 만후는 "당신 정말 수영이란 걸 할 수 있긴 한 거냐?"며 "처음엔 물이 무섭다고 죽어도 안 배우겠다고 난리더니, 몇 년을 아무 소리 없이 열심히 다니는 게 이상하다"고 애증 어린 의심을 드러내며 득예를 물에 던져버리려고 있다. 득예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공개된 사진 속 만후와 득예는 넓은 수영장에서 마주보고 있다. 만후는 득예의 목덜미를 잡은 채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득예를 바라보고 있고, 득예는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만후는 득예를 수영장에 빠뜨리려는 듯 광기어린 표정으로 득예의 옷을 잡고 있어 섬뜩함 마저 느껴진다.

4일 강남의 한 수영장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만후가 본격적으로 득예를 미행하면서 모든 것을 파헤치려는 중요한 장면이다. 만후는 그동안 득예를 의심스러워했지만 어떻게든 비호하려고 한 바 있다.

득예의 사랑과 신임을 얻으려는 만후의 처절한 모습이 결국 불신과 미행으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최고조로 이르게 된다.

'내딸 금사월' 제작진은 "득예는 만후 일가를 향한 복수를 위해 수년간에 걸쳐 준비를 해왔지만 그 모든 것이 물거품에 처할 위기에 다다른다"면서 "만후 또한 득예에 대한 믿음이 땅에 떨어진 상태이다. 이 상황을 득예가 어떻게 돌파할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한편, 득예의 복수전은 만후의 의심으로 결국 물거품이 될지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