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장을 벗은 백지연과 장동민이 친구가 됐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제일 먼저 백지연과 장동민을 친구로 만들었다.
장동민은 방송계 대선배인 백지연을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처음에는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장동민은 남녀노소 평등하게(?) 버럭 하는 배짱으로 백지연과의 방송경력 17년 차이를 뛰어넘었다.
백지연은 "정장을 입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빅프렌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작진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은 "악플로 힘들었던 시기, 여전히 나를 응원해주는 네티즌들의 위로 댓글 한마디가 나를 일으켰다"면서 '빅프렌드'가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TV쇼인만큼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갓동민에서 훈동민이란 별칭을 얻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MBC '빅프렌드'는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일반인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시청자 인터랙티브 TV쇼다. 오는 12일 밤 10시55분에 1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