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밤과 31일 새벽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에 역전패했다.
한국은 2016 리우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25년간 계속 이어온 올림픽 최종예선 무패기록도 깨졌다.
류승우(레버쿠젠), 문창진(포항), 권창훈도 공격을 했다.
이창민(제주)와 박용우(서울)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수를 조율했다.
포백 라인은 심상민(서울)-송주훈(미토 홀리호크)-연제민(수원)-이슬찬(전남)이었다.
골키퍼는 김동준(성남).
심상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진성욱이 머리로 떨어뜨리자 권창훈이 발리킥으로 성공시켰다.
또 후반 2분 이창민이 오른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땅볼 슈팅으로 연결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일본은 후반 22분 야지마 신야의 전진패스를 아사노 다쿠야가 오른발로 받아 넣었다.
또 1분 뒤에는 야마나카 료스케의 크로스를 야지마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
후반 36분 박용우의 걷어내기 실수 이후 일본의 아사노가 1대1 찬스에서 땅볼 슈팅을 성공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와 마리텔 결방이 허무한 결과다.
이날 한일전 중계는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이 맡았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