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은수(최강희 분)는 병원으로 달려와 "약을 탔다"라며 깜짝 놀라고 이미 병원에 와 있던 진형우(주상욱 분)는 은수를 끌어당기며 "잘못 하면 니가 덮어 쓸 수 있어"라고 조언해준다.
이에 은수는 "이건 아니야. 이렇게 죽이는 건 아니라구"라고 답한다.
수명은 "죽음 직전까지 가 본 사람은 삶이 소중한 걸 알지요"라고 말하고 한영애는 "강석현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돈을 들여오는 건가요"라고 되묻는다.
앞서 34화에서 한영애와 권수명은 "본인이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어야 돈을 들여 올 것"이라며 교도소에 있는 석현에게 고혈압과 당뇨에 안 좋은 식단을 쓰고 약을 바꾸는 음모를 꾸민 바 있다.
한편 은수는 석현의 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진형우는 경찰서로 찾아와 "심은수 씨 변호사입니다. 당신들 적법절차 지키면서 제 의뢰인 데리고 왔습니까"라고 묻는다.
형사들은 "이거 전직 총리 살인미수 사건이야"라고 대답하고 그 순간 은수는 석현이 깨어났다는 전화를 받는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