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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35화 예고편, 나영희·김창완 음모로 정진영 교도소서 쓰러져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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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35화 예고편, 나영희·김창완 음모로 정진영 교도소서 쓰러져 입원

2일 방송되는 MBC월화극 '화려한 유혹' 35화에서 권수명(김창완)과 한영애(나영희)의 음모로 강석현(정진영)은 교도소에서 쓰러지고 신은수(최강희)가 범인으로 의심받는다./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일 방송되는 MBC월화극 '화려한 유혹' 35화에서 권수명(김창완)과 한영애(나영희)의 음모로 강석현(정진영)은 교도소에서 쓰러지고 신은수(최강희)가 범인으로 의심받는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한영애(나영희 분)와 권수명(김창완 분)이 투여한 약으로 강석현(정진영 분)은 교도소에서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진다.

신은수(최강희 분)는 병원으로 달려와 "약을 탔다"라며 깜짝 놀라고 이미 병원에 와 있던 진형우(주상욱 분)는 은수를 끌어당기며 "잘못 하면 니가 덮어 쓸 수 있어"라고 조언해준다.

이에 은수는 "이건 아니야. 이렇게 죽이는 건 아니라구"라고 답한다.

수명은 "죽음 직전까지 가 본 사람은 삶이 소중한 걸 알지요"라고 말하고 한영애는 "강석현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돈을 들여오는 건가요"라고 되묻는다.
수명은 "천만금이 있어도 죽으면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라고 하자, 영애는 "회장님. 볼수록 무서운 분이에요"라고 답한다.

앞서 34화에서 한영애와 권수명은 "본인이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어야 돈을 들여 올 것"이라며 교도소에 있는 석현에게 고혈압과 당뇨에 안 좋은 식단을 쓰고 약을 바꾸는 음모를 꾸민 바 있다.

한편 은수는 석현의 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진형우는 경찰서로 찾아와 "심은수 씨 변호사입니다. 당신들 적법절차 지키면서 제 의뢰인 데리고 왔습니까"라고 묻는다.

형사들은 "이거 전직 총리 살인미수 사건이야"라고 대답하고 그 순간 은수는 석현이 깨어났다는 전화를 받는다.
본의 아니게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 MBC 월화극 '화려한 유혹' 35화 '전직 총리 살인미수 사건이야'는 2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