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방송되는 MBC월화극 '화려한 유혹' 39화에서 강석현(정진영 분)을 다시 만난 신은수(최강희 분)는 "당신을 단 한순간도 사랑한 적 없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앞서 15일 방송된 38화에서 신은수는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는 강석현에게 "의심이 독이라고 말하는 당신 자체가 독"이라며 "이렇게 믿지 못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난 미래에게 갈거에요"라며 그 집을 나왔다.
39화에서 은수는 딸 미래의 병실을 찾아온 진형우(주상욱 분)를 만난다. 형우는 "차라리 잘 됐다"며 "이 기회에 그 집에서 나와"라고 권유한다. 이에 은수는 딸 걱정을 하며 "미래는 어떻게"라고 고민에 빠진다.
강일주(차예련 분)는 진형우에게 "미안해서 어쩌지? 아버지도 무혁(김호진 분)씨도 다시 다 내 편이 되었어. 너한테 남은 건 파멸뿐이야"라고 쏘아붙인다. 이에 형우는 "누가 먼저 파멸할지 볼까? 미래는 너가 한 짓을 똑똑히 알테니까"라고 차갑게 응대한다.
한편 병원에서 딸 미래를 간호하던 은수는 미래의 손가락이 아주 약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 신은수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 MBC 월화극 '화려한 유혹'은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