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해진은 그동안 국내보다는 중국에서 인기를 끈 배우로 알려졌는데 '치인트'의 인기로 그 위상이 달라진 것.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해진은 KBS를 비롯해 MBC와 SBS 등 지상파 3사로부터 월화극, 수목극 등 미니시리즈 주인공 역으로 10편가량 러브콜을 받았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의 황지선 대표는 "KBS 방송 편성을 앞둔 작품이 연속적으로 제안이 들어와 깜짝 놀랐다"며 "MBC 편성 작품은 4편, SBS 편성 작품 1편이 현재 주인공 제안이 들어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황대표는 "'치인트'의 후광을 노린 유정과 비슷한 캐릭터가 아니라 백수건달부터 첩보원, 경호원, 의사 등 다양한 유형의 제안이 들어왔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해진은 원래 중국에서 A급 대우를 받았으나 이번 '치인트'의 인기를 힘입어 몸값이 거의 10배까지 뛴 상황이며 현재 드라마와 영화를 합쳐 모두 60편 이상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
그동안 박해진의 중국 출연료는 드라마 회당 9000만~1억원가량으로 알려졌으며 10배로 계산하면 회당 10억원에 이르는 액수다.
박해진은 2011년 중국 후난위성TV 인기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를 통해 한류스타로 입성했으며 잇단 현지 드라마 출연으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박해진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23일 4500석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 소요 비용은 약 2억원으로 박해진과 소속사가 전액 부담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