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장동민은 나비와의 공개열애 이후 지금까지 보여줬던 가부장적인 언행과 버럭버럭 소리지르던 버럭 동민의 이미지를 벗고 '사랑꾼'의 이미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사랑꾼으로 탈바꿈한 장동민의 180도 이미지 변신 모습이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보여지면서 시청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예전과 변함없는 '버럭동민'의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오나미와 장동민은 오나미의 집에서 나비와 허경환을 기다린다. 오나미는 장동민에게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기 위해 뚝배기를 준비하고 장동민은 뚝배기를 들고 "이건 재떨이 아냐"라며 오나미에게 면박을 주기 시작한다.
오나미가 라면을 준비하는 동안 심술가득한 장난꾸러기 장동민은 쇼파에 기대 휴지로 코를 판다가 코 묻은 휴지를 그대로 접어서 쇼파사이에 몰래 찔러 넣고 쿠션으로 가려놓는다.
그리고 장동민은 오나미에게 "라면을 몇시간째 끓이는 거냐"며 다시 버럭버럭 하기 시작했다. 급하게 냄비 받침을 찾는 오나미에게 장동민은 "불끄고 책 아무거나 가져와"라며 소리를 지른다.
개그선배인 장동민에게 대꾸 한마디 하지 않고 웃으면서 깍듯이 대하는 오나미의 모습은 마치 못된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연상케 했다.
못된 시어머니 행세를 하며 윽박지르던 장동민은 라면을 한 젓가락을 먹고 인상을 팍 쓰며 앞접시를 탁 놓는다. 라면 맛이 맘에 들지 않는듯 심술이 폭발한 장동민은 "흙넣었냐. 흙 넣었어 . 흙" 이라며 생트집을 잡는다.
백지은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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