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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성령,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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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성령,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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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배우 김성령이 지난 20일 방송한 SBS '미세스캅2'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고윤정(김성령 분)은 많은 기자들이 모인 공식석상에 서서 김하람 살인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자신 있게 시작했다. 먼저 과거의 잘못을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고윤정의 솔직한 모습은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고윤정은 “과거에 잘못된 수사로 다른 사람이 살인용인자로 지목 됐다. 이것은 모두 내 잘못이다”며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또한 진범은 김하람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했던 기자들은 김하람이 트렌스젠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헤드라인을 고치기 시작한다. 본래 헤드라인은 “6년 전 사건 경찰의 은폐”였지만 이 소식을 접한 후 “충격 연쇄 살인범 트렌스젠더였다”로 바꿔 기사가 내보내는 그림이 그려졌다.
덕분에 고윤정 역시도 큰 위기 없이 6년전 사건을 넘어 갈 수 있었다.

또한 사건의 전말에는 박우진(장현성 분)이 있었다. 그는 기자들에게 정보를 줘서 경찰의 피해를 막으려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상황 속 김성령은 극중 당찬 면모와 뜨거운 의지를 섬서하게 표현 한 바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이다.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