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극 '화려한 유혹' 48화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죽은 줄만 알았던 전 남편 문선호(이재윤 분)에게 딸 홍미래(갈소월 분)를 거론하면서 권수명(김창완 분)에 대한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문선호에게 납치 됐다 풀려난 은수는 자신을 구하러 온 진형우(주상욱 분)를 구한 뒤 경찰에 신고부터 하라고 이른다.
이에 형우는 '파주'라면서 "문선호가 지금 도주하고 있으니 도주로를 차단해 달라"고 신고한다.
문선호의 배후를 추적하던 진형우는 어쩌면 권수명과 문선호를 갈라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한편 은수는 문선호를 다시 만나서 "당신이 여기 나타났다는 것은 당신의 모든 게 가짜는 아니었다"고 설득하기 시작한다. 은수는 선호에게 "딸 미래가 한 번도 안보고 싶었느냐"고 물어본다.
"미래를 가졌을 때 당신이 기뻐했던 것도 진심이었잖아요"라고 은수가 차분하게 설득해 나가자 선호는 마침내 "당신이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어본다.
이에 은수는 단 한마디로 '진실'이라고 대답한다.
총 50부 작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김희원, 극본 손영목·차이영)은 현재 3화를 남겨두고 있다.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