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 몰래 컵라면을 준비하다가 윤정수가 부르자 깜짝 놀랜다. 이에 윤정수는 "너 혹시? 임신한거야?" 라고 묻자 김숙은 "성령으로 잉태하냐?" 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쿠션커버 끼우기에 여념이 없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컵라면을 먹다 말고 "쿠션이 예쁘냐 내가 예쁘냐"며 물었고 "쿠션이 예쁘다"는 윤정수에게 라면을 머금은채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일상을 이어갔다.
베란다 난간에 매달라 이불을 터는 윤정수를 발견하고 김숙은 갑자기 "오빠 위험해!위험해" 하며 달려갔다. 윤정수가 밑으로 떨어질까봐 걱정이 앞선 김숙이 뒤에서 바지자락을 잡자 되려 윤정수는 더 놀란다. 이에 김숙은 "내가 오빠 생명의 은인이다. 나 원래 남자 바짓가랑이 안 잡는데" 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이 장면에 대해 시청자들은 "윤정수 진심 화난거 같다" "윤정수 자존심 상한 듯" "윤정수를 이성을 대해주면 좋겠다" "난간에 매달려 빨래터는거 위험하다" "웃긴다" "바지내리는 장난은 보기에 좀 불편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김숙·윤정수 커플은 초반 가상부부라는 어색함 가운데 시작했지만, 현재는 인간적인 혹은 이성으로서의 정을 쌓아가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그맨 커플로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 왔으나 지난 15일 방송부터 시청률이 주춤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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