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아침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108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윤태희(손성윤 분)는 병원 로비에서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의 관계를 듣고 나홍주(송원근 분)에게 달려가 "나는 죽어도 안 된다면서 어떻게 그런 여자를"이라며 눈물을 흘려가면서 따진다.
태희는 또 차선우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지만 차선우는 "그냥 묻어 두세요"라고 종용한다.
이에 태희는 "아뇨. 전 말해야겠어요"라고 대답한다. 태희는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을 간호하고 있는 서재경(유호린 분)을 찾아와 음료수를 건네며 "너한테 할 말이 있다"고 밝힌다.
차선우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을 땐 제대로 처리해야 돼"라는 말을 한다.
한편 한승리는 성 대리(정영기 분)가 승주 간장의 주문서를 바꿔치기 했던 범인임을 밝혀내고 나홍주와 함께 회장실을 찾아간다. 지난 2월 18일 방송분에서 나홍주와 한승리가 개발한 승주간장이 누군가가 바꿔치기한 주문서 때문에 고염간장이 병원에 배달되면서 클레임에 부딪힌바 있다.
차선우는 성 대리가 주문서를 바꿔치기 한 사실이 발각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회장실을 찾아간 나홍주는 "이사님들이 아셔야 할 게 있다"고 말문을 열고 한승리는 차선우에게 "당신 이제 끝이야"라고 통보한다.
아버지 한태성의 뺑소니 사고 진범을 찾기 위해 애쓰며 가업인 전통간장의 맥을 잇기 위해 한승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는 월~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