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2 수목극 '태양의 후에'에서 파티마 역으로 출연하는 자이온(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스(왼쪽), 토미(왼쪽에서 두 번째), 닥터 다니엘 역의 조태관(오른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zyonbarreto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피스 메이커 소속 의사로 활동하는 닥터 다니엘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태관이 파티마 역의 자이온(Zyon Barreto)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자이온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스, 토미, 파티마, 다니엘(Agus, Tommy, Fatimah, Daniel)’이라는 글과 함께 네 사람이 선글래스를 끼고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극중에서 피스 메이커 소속 의사로 일종의 국경 없는 의사회처럼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캐나다 유명 펀드 매니저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지난 9화에서 앰프를 고쳐 강모연(송혜교 분)의 휴대폰으로 메디큐브에 노래를 들려주다가 강모연이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공개 고백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태양의 후예' 조태관(다니엘), 파티마와 인증샷…아구스도 친해요
이미지 확대보기30일 밤 방송되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약품 차량을 괴한에게 탈취당한 채 배를 움켜쥐고 쓰러져 있는 다니엘 역의 조태관/사진=KBS2 방송 캡처
30일 방송되는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 11화에서 다니엘은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약품 차량을 탈취당하며 곤욕을 치르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운의 소녀", "닥터 다니엘", "다니엘 스펜서가 맞아요?", "어디서 찍었나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