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드디어 찾아온 허봉오봉의 신혼여행 첫날밤. 오나미는 집들이 때 동료 박지선에게 선물 받은 커플 잠옷을 준비해온 반면 허경환은 1인용 침낭을 준비해 바닥에 펼친다.
허경환은 잠옷을 내미는 오나미에게 호텔에서 잠옷은 70년대 부모님 콘셉트 아니냐며 투덜대며 옷도 안 갈아 입고 바로 잘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오나미가 씻으러 간 사이 슬쩍 잠옷으로 갈아 입고 준비한 침낭 속으로 들어가 허옹성을 구축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함께 전했다.
허경환은 안전요원 한 명과 뒤쪽에 서고 오나미는 앞쪽 주머니 안에 앉았다. 뒤 쪽에서 개썰매를 즐기던 허경환은 바람이 너무 차가워 결국 오나미와 자리를 바꾸자고 한다. 그러나 오나미도 추위에 떨며 앞쪽 주머니 자리에 같이 앉기를 희망한다.
결국 앞쪽 주머니 자리에 허경환 무릎 위에 오나미가 착석하면서 순식간에 사랑의 썰매로 변신했다. 이에 안전요원에게 허경환은 "Danger"(위험합니다)라고 외치고, 오나미는 "Thank you"(감사합니다) 라고 대응해 둘의 상반된 상황을 대변했다.
신혼여행을 가서도 좀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는 허옹성 허경환과 끝없는 애교로 마음을 녹이고 있는 오나미에 대해 누리꾼들은 “웃긴데 달달하고 예쁘다” “오나미 귀엽다” “오나미 너무 순진하다” “허경환 잘생겼다” “허경환 츤데레” 등의 시청평을 남겼다.
한편, 김숙·윤정수 커플은 윤정수의 고향 강릉의 삼촌댁을 방문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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