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 117화 '재경이랑 이혼시킬거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에 따르면 서재경(유호린 분)은 남편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의 과거 관계를 알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까지 한다.
앞서 11일 아침 방송된 116화에서 서재경은 남편 차선우의 집무실에서 승리가 과거 임신한 자신을 버렸던 선우를 질책하는 것을 보고 놀라 해명을 요구했다. 서재경을 보고 놀란 차선우는 "들을 것도 없다. 한승리가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며 변명했지만 승리는 "당신이 들은 대로다. 난 차선우 친구의 여자가 아니라 그의 여자였다"고 사실을 밝혔다. 이에 충격을 받은 재경은 현실을 외면하고 달아났지만 다시 승리를 찾아와 남편의 실체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차선우는 재경에게 "다 과거일이야. 지금 나에겐 당신 밖에 없다"며 환심을 사기 위해 입 발린 소리를 한다.
이에 재경은 꺼지라면서 "왜 나에게 이렇게 끔찍한 고통을 주느냐"고 고함친다. 지영선은 "이 모든 것이 선우 탓"이라며 "이혼시키겠다"고 선우에게 통보한다.
한편 주총을 요청한 서동천(한진희)은 사위이자 자신에게 누명을 씌워 쓰러지게 한 차선우를 꺾기 위해 주식 매입을 시작한다. 동천은 아들 나홍주(송원근 분)를 불러 놓고 "내가 널 위해서 주식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에 차선우는 "기어이 칼을 빼들었단 말이지"라며 지영선을 찾아가 "사모님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부탁한다.
예고 영상 엔딩에서 승리는 차선우에게 전화를 걸어 녹음기 얘기를 하며 거래하자고 요청한다.
마침내 남편 차선우의 실체를 알게 된 서재경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사고 진범을 찾기 위해 애쓰며 가업인 전통간장의 맥을 잇기 위해 한승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는 월~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