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그맨 대표 잉꼬 부부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에게 가상 프로그램 최초 진짜 부부로 탄생할 것을 기원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것은 바로 허경환과 오나미의 외모로 나올 수 있는 ‘가상 2세-아들과 딸’ 사진이 담긴 머그컵 2개이다.
상상했던 것보다 딸이 너무 이쁘게 나오자 허경환은 “나미 얼굴 안 섞었지?”라며 장난을 쳤다. 정경미가 아들 얼굴은 개그우먼 김영희를 닮았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함께 했던 개그콘서트 코너를 떠올리며 “(김영희는) 나하고 거지 역할하던 애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오나미는 가상에서 현실로 맺어진 1호 부부 소망을 밝히며 허경환에 대한 진심을 밝혔다.
이에 정경미는 “어떤 때는 잘 해주다가도 어떤 때는 튕겨야 한다”며 “그러면 어, 이 여자가 왜 이러지? 생각하면서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오나미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막상 허경환을 보면 웃음이 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답한다.
정경미 또한 허경환을 이상형으로 꼽아 “정말 매력있는 남자”라고 말하며 오나미의 마음을 이해 한다고 말해 남편 윤형빈의 질투를 유발했다.
오나미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허경환과 대한민국 최초 진짜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이날 방송분은 3.7%(닐슨 코리아 제공)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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