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주환씨는 유년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공부도 할 수 없고, 매일 다 떨어진 옷만 입었을 만큼 지독한 가난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면 꼭 나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마음 먹고, 꽃 장사를 하면서 꾸준히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했더니 지금처럼 더 (장사가) 잘됐다고 말했다.
남편 성주환씨는 출산 전날까지 일하고, 아기를 등에 업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해야 했던 아내 이은영씨에게 마음이 담긴 장문의 편지와 365송이의 장미꽃 다발을 선물했다.
또한 성주환·이은영 부부는 27년 동안 꽃 노점상을 운영했다고 밝히며 “봄가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꽃이 쉽게 건조해지고,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서는 추워서” 특히 온도에 민감한 꽃을 가지고 노점상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주환씨는 좋은 꽃 고르는 방법과 꽃다발 오래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셀프로 색깔 안개꽃 만드는 법을 소개하며 유익함을 더했다.
KBS 2TV '여유만만''옆집부자의 비밀' 코너는 매주 목요일,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늘어만 가는 가계 빚! 하지만 땀과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