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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15화 예고 이서진, 유이 사랑 더 깊어져…"불구덩이 아냐. 내가 좋아서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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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15화 예고 이서진, 유이 사랑 더 깊어져…"불구덩이 아냐. 내가 좋아서 하는 거야"

23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극 '결혼계약'에서 헤수(유이)의 병은 깊어져 가고 지훈(이서진)의 사랑도 점점 깊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3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극 '결혼계약'에서 헤수(유이)의 병은 깊어져 가고 지훈(이서진)의 사랑도 점점 깊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유이의 병이 깊어갈수록 이서진의 사랑도 더 깊어져만 간다.

23일 밤 방송되는 MBC '결혼계약' 15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강혜수(유이 분)는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한지훈(이서진 분)이 고맙고 마음은 더 애틋하다.

헤수는 지훈에게 "나 할 얘기 있어요"라고 말을 건넨다. "나 떠나고 나면요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해 줄래요? 그때까지 열심히 와이프 해 줄게요"라는 혜수의 말에 지훈은 "너 나하고 지금 장난해? 떠나긴 어딜 떠나. 지금 한 말 다 취소해"라고 얘기한다.

지훈은 병원에 있는 엄마 오미란(이휘향 분)을 만나러 간다. 혜수에 대한 지훈의 마음을 아는 미란은 아들에게 "네 마음은 이해를 하겠는데, 나는 너를 지지하지 못하겠다"고 밝힌다.
"아들이 짚을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겠다는 데 그런 거 좋아할 에미가 어딨어"라는 오미란의 말에 지훈은 "불구덩이 아니야. 엄마. 내가 좋아서 하는 거야"라고 담담히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수의 병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극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연출 김진민, 극본 정유경) 15화는 23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