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집으로 향하던 허경환은 동네로 접어들자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허경환은 “내가 그 당시에 일곱 살 때 (초등)학교를 들어갔어. 근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지만 자퇴를 했어”라는 고백을 했다.
오나미는 “왜 무슨 문제가 있었어요?”라고 묻고, 허경환은 “애가 학교에 대한 개념이 없었어. 수업 중에 쓱 나가는 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너 어디가냐’ 하면 ‘집에 갈거예요’ 라고 했다”는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피랑 벽화 마을’은 상대적으로 낙후 되었던 달동네에 미술학도들이 참여해 각종 벽화를 완성하면서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허경환은 오나미와 이곳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자부심을 가질 만한 벽화”가 있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어 도착한 곳은 벽면에 허경환의 사진이 붙어 있는 포토존이었다. 이를 본 오나미는 소리를 지르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허경환은 이 곳을 소개하며 “통영 홍보대사로써 (사진을)찍었다”며 “근데 불만인 게 다리를 길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실사 그래도해가지고”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가상 시댁에 입성한 오나미는 시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함은 물론 싹싹한 모습을 전하며 웃음을 전했다.
허경환은 개인별 인터뷰에서 “나미가 준비한 선물이 저는 너무 맘에 들었어요. 너무 명품 같은…좋은…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고루고루 마음을 담은 모습을 보면서 나미가 그래도 생각을 많이 했구나. 단순히 나 때문에 온게 아니고 부모님을 뵈러 오는 태도가 됐구나”라는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 놨다.
백지은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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