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우 송중기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으로 2016년 드라마속 최고의 사윗감 1위에 올랐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송중기가 드라마 속 최고의 사윗감으로 꼽혔다.
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 배우 송중기가 '2016년 드라마 속 국민 며느리 & 사위'에서 최고의 사윗감으로 등극했다. 유이는 최고의 며느릿감으로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으로 잘생긴 외모에다 싹싹하고 유머있는 모습으로 국민 사윗감으로 떠올랐다.
유시진은 술취한 강모연(송혜교 분)을 집으로 데리고와서 "강 선생의 남자 친구 유시진입니다"로 강모연의 어머니 역인 남기애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중 유시진은 살짝 긴장한 모습으로 말까지 더듬는 행동을 보였고 예비 장모는 "순수하네. 우리 대위님"이라고 밝혀 일단 합격점을 받아냈다.
'섹션 연예 통신' 송중기, 최고의 사윗감 1위…유이, 최고의 며느릿감 꼽혀
이미지 확대보기유이가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강혜수 역으로 딸 같은 며느리 역할로 2016년 드라마속 며느릿감 1위에 올랐다./사진= MBC 방송 캡처
이날 최고의 며느리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극 '결혼계약'에서 착하고 인정 많고 부모를 이해할 줄 아는 유이가 낙점됐다. 유이는 시한부 인생을 연기하면서 죽은 남편의 어머니인 정경순을 찾아가 살갑게 대하는 모습과 딸 같은 며느리의 모습으로 국민며느리로 등극했다.
한편 MBC '섹션 TV 연예 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