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공개된 tvNgo '신서유기 언리미티드'(이하 신서유기2) 19회에서는 멤버들이 결혼을 앞둔 안재현의 집을 기습 방문해 강제(?) 집들이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안재현은 혼자 사는 집임에도 깔끔하게 정리된 신발장과 안방을 옷방으로 쓰면서 사이즈, 용도별, 색깔별로 깔끔하게 정리정돈해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고기에 대파를 볶아낸 독특한 불고기를 선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강호동은 현관 앞에 들어서자마자 "제수씨~"라며 구혜선을 불렀으나 안재현은 "혼자 사는 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주방에는 구혜선이 끓여 놓고 사라진 배춧국이 강호동을 반겼다. 강호동은 배춧국을 시식한 뒤 "심심한데 깊은 맛이 난다"며 "자꾸 먹고 싶다. 어머니께 배워서 예비 신랑을 위해 끓인 국"이라며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고 칭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혼인신고를 벌써 마쳤느냐"는 질문에 안재현은 "5월 21일 부부의 날에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나는 결혼하고 10년 동안 살면서 5월21일이 부부의 날인지 처음 알았다"며 "수근아 너도 알았니?"라고 물어 봐 "모른다"는 대답을 얻었다.
호동은 "너가 먼저 사귀자고 했느냐"고 물었고 재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동은 "구혜선이 (너가) 어떤 면이 좋다고 했느냐"고 묻자 재현은 "없으면 굉장히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대요"라고 전했다.
뒤늦게 합류한 은지원이 "결혼식은 언제 하느냐"는 질문에 재현은 "결혼식은 안 올리고 예식비용은 소아암 단체에 다 기부한다"고 밝혀 은지원이 감탄했다.
은지원은 "(배우자를) 제대로 만났다"며 “일생에 한 번 드레스 입는 게 꿈인 여자들도 있다"라고 구혜선을 칭찬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곧 "너의 결혼을 끝으로 결혼식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내 멤버들이 너도 빨리 재혼하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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