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0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일본 브랜드 자동차명이 그대로 노출됐다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급하게 가린 게 드러나 또 한 번 논란이 일고 있다.
소속사는 브랜드 PPL 문제로 오해가 생길 것 같아 수정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안중근 의사 관련 발언과 연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새벽 AOA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직비디오 수정 사실을 공지했다. "안녕하세요 FNC 엔터테인먼트입니다. 5월 16일 0시 공개된 AOA 4th MINI ALBUM [Good Luck]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곡 [Good Luck] 뮤직비디오가 영상 편집상의 오류로 재등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동안 뮤직비디오 시청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균은 AOA 참 좋은데 이번 노래는 밋밋하다", 서*재는 "다 좋은데 광고가 너무 대놓고 있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AOA는 16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음원을 공개, 이날 타이틀 곡 '굿 럭'이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한 가운데 오후 2시에 눈물의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역사 논란의 주인공 지민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을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죄를 했고 설현 또한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사죄를 했다.
컴백에 앞서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OA'에서 멤버 지민(25)과 설현(21)이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해 역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