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밤 방송되는 KBS2 '아이가 다섯' 28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이연태(신혜선 분)의 텅 빈 집에서 그를 보호한다는 핑계로 하룻밤을 같이 보낸 김상민(성훈 분)은 프로 짝사랑꾼 기질을 발휘해 연태(신혜선 분)의 손까지 잡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이 방송된다.
상민은 연태 집에서 하룻밤을 잔 뒤 다음날 아침 연태 아침밥을 차린다고 햇반을 전자렌지에 돌리며 분주를 떤다.
갑작스런 심경 변화에 연태는 "손밖에 안 잡았는데 왜 이러 떨리지?"라며 당황한다.
장진주(임수향 분)는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의 고집으로 상민에게 골프 강습을 받으러 온다. 상민은 진주에게 "나. 너 안 불편해. 나름 귀여워"라고 말한다. 이에 진주는 "내가 어디가 귀여워"라고 물어본다.
한편, 사위 이상태와 연애한다는 이유만으로 안미정이 무조건 미운 박옥순(송옥숙 분)은 외손녀딸 이빈(권수정 분)의 장난감 스노우 볼이 없어진 것을 두고 미정의 딸 우리(곽지혜 분)를 도둑으로 몰아간다. 그 현장을 목격한 이상태(안재욱 분)는 장모를 대신해 우리에게 사과를 한다.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준 상태는 자신을 본부장으로 승진시키기 위해 미리 내조를 하며 PPT 자료 준비로 야근을 하고 있는 미정을 찾아가 사과를 한다. 미정은 "다시는 그 집에 안보내야겠어요"라며 울먹인다.
오미숙은 가게에서는 순영이에게 그렇게 곰살맞게 잘 대해주었으면서도 "순영이가 며느리 감으로는 싫어. 정말"이라고 남편 이신욱(장용 분)에게 짜증을 낸다.
오미숙은 앞서 방송된 27화에서 동생 호태의 집을 자신이 얻어 주겠다는 큰 아들 상태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자 남편 이신욱이 방을 얻어 주겠다고 하자 이마저 반대한 바 있다.
한편 연태는 갑작스런 결혼 준비로 정신없는 엄마 오미숙에게 친구 장진주(임수향 분)에게 들은 큰오빠 상태와 안미정과의 연애 소식을 알린다.
이에 오미숙은 집 앞으로 찾아온 미정에게 "우리 큰 애랑 교제하는 거 맞지요"라고 따뜻한 얼굴로 물어본다. 하지만 곧 오미숙의 얼굴이 어두워져 미정과 미숙 사이에 또다른 사건이 일어난 것을 예고했다.
KBS 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28화는 22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