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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한중합작영화 주연 발탁…홍설은 누구?…웹툰 원작자 '순끼'와 정식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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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한중합작영화 주연 발탁…홍설은 누구?…웹툰 원작자 '순끼'와 정식 계약 체결

배우 박해진이 24일 한중합작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박해진이 24일 한중합작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해진이 출연해 한중 두 나라에서 인기를 모았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한중 합작 영화로 제작된다.

24일 홍보사 HNS HQ는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하 '치인트')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며 "배우 박해진(33)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고 밝혔다.

HNS HQ는 "박해진은 유정 캐릭터로 드라마에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원작의 작품성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고심 끝에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국내 제작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이날 '치인트' 영화 제작을 위해 웹툰 원작자 '순끼'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tvN 드라마 '치인트'는 중반을 넘어가면서 원작 웹툰과 다른 전개로 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치인트' 영화화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박해진 소속사인 더블유엠컴퍼니의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치인트' 영화는 국내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중국 한미영사문화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은 차이나필름과 싱메이에서 맡았다.

박해진의 영화 출연 확정으로 상대역인 홍설의 캐스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는 내년 초 크랭크 인을 시작해 같은 해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