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일밤-복면가왕'이 14.6%의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로 등극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10연승 달성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전주의 13.5%에서 1.1%포인트나 상승하면서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KBS 2'해피선데이 1박2일'을 누르고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31대 가왕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 결과 '음악대장'은 이은미의 녹턴을 선곡한 도전자 '하면 된다. 백수탈출'에게 패해 9연승 대기록 달성으로 질주를 멈췄다.
가면을 벗은 '음악대장'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그룹 국카스텐의 리드보컬 하현우로 밝혀졌다. 하현우는 가면이 더 익숙하다면서 정체를 밝힐 때 다소 쑥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음악대장 가면을 다시 쓰고 씩씩한 모습으로 퇴장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일요 예능 시청률 2위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로 12.7%로 집계됐다.
3위는 MBC '일밤-진짜사나이2'가 11.1%로 이어갔다. 4위는 KBS 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10.1%로 집계됐다.
5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6.8%를 기록한 '런닝맨'에게 돌아갔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