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태곤 감독은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가 코미디라 주위에서 걱정이 많았다.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하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요즘 스릴러 장르가 인기가 많은데, 무거운 장르를 택하는 것보단 내가 잘 할 수 있는 코미디 장르로 관객과 공감하고 싶었다”라며 “코미디란 장르의 과장되거나 억지웃음을 유발하는 부분들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연스런 코미디를 하는 것에 제일 중점을 뒀다”라고 연출의도를 피력했다.
김태곤 감독은 또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주연배우들의 입에 맞는 대사들로 맞추며 작업하고, 배우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주기도 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코미디가 완성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배우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보원 기자 jubw7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