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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34회 예고 성훈, 신혜선 짝사랑남 안우연에게 질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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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34회 예고 성훈, 신혜선 짝사랑남 안우연에게 질투 폭발

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성훈이 신혜선이 7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바로 자신의 동생 안우연이란 사실을 알고 질투를 폭발시킨다.

12일 방송되는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 3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상민(성훈 분)은 이연태(신혜선 분)가 7년 동안 짝사랑했던 남자가 바로 자신의 동생 김태민(안우연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볼링장 데이트에 나타나지 않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연태는 볼링장에서 상민을 기다리지만 상민은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남자 친구 안 오셨어요?"라는 직원의 말에 연태는 "이번에는 혼자 왔어요"라고 대답한다.
상민은 동생 태민에게 질투가 폭발해 "그 여자애가 문제잖아. 어떻게 널 만나겠냐고"라고 말하고 태민도 "나도 알거든. 그래서 지금 머리 터지게 고민이잖아"라고 대답해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다.

이상태(안재욱 분)는 처가에서 아이들을 두고 재혼하라는 말을 듣지만 "우리 아이들 그 사람과 함께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장인과 장모를 설득한다.

하지만 상태의 장모 박옥순(송옥순 분)은 "우리 진영이 죽고 내가 자식처럼 키운 아이들인데 절대 못 보내"라며 울먹인다.

미정 또한 재혼은 허락하되 아이들은 두고 오라는 조건을 내민 상태의 어머니 오미숙(박혜숙 분)에게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하지만 미정의 전남편 윤인철(권오중 분)은 "결혼할거면 애들은 내가 키운다"고 주장하고 나선다.
자존심 대결로 빚어진 이별 후 눈물로 재회한 진주(임수향 분)와 태민 커플은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약속한다.

진주는 태민에게 부모님을 자신이 설득할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태민은 분식점에서 알바를 하는 진주가 걱정이 돼 찾아간다.

태민-진주 커플이 재회한 가운데 연상(연태-상민) 커플이 태민이란 암초를 잘 피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34회는 12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