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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신 1분 때문에? 서현진과 에릭 몸 던지는 열연에도 시청률 오히려 하락 비상
김재희 기자
입력
2016-06-15 04:14
마지막 키스신 1분 때문에? 서현진과 에릭 몸 던지는 열연에도 시청률 오히려 하락 비상
이미지 확대보기
또 오해영 시청률 마지막 키스신 1분 때문에... 서현진과 에릭 몸 던지는 열연에도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또 오해영 시청률 비상이다.
'또 오해영'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방송 출범후 처음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3회는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12회분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또 오해영'은 출발이후 12회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날 처음으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막판에 서현진과 에릭의 격렬한 키스신을 했다.
1분 간의 키스신이 앞으로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도경 역의 에릭이 오해영역의 서현진에게 거절당하면서도 고백을 이어갔다.
결국 재회의 키스를 나누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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