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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중국에서 더 기대 모으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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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중국에서 더 기대 모으는 이유는?

박해진.(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박해진.(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찬제 기자] 한류스타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유정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찾아온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과 중국이 공동 제작을 맡아 드라마에서 전하지 못했던 깊이 있는 이야기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해진의 소속사 대표는 이날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시놉시스 작업이 한창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나중에 바뀔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유정 캐릭터 자체를 보여드리는 것은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올해 초 방송됐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대학생들의 취업,성적 등 현실적인 문제를 그려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박해진의 인지도에 힘입어 중국 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영화는 중국에서 개봉되는 점을 감안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박해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는 중국 대다수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현실을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직접 중국 현지에서 학생들을 만나 취재를 하는 등,보다 생동감 넘치고 사실적인 주제를 전달할것으로 기대된다.

'치즈인더트랩'의 영화화는 사실 국내 외에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등지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중국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잇따른 성공을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 등극한 박해진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대표는 "너무 많은 분들이 박해진과 '치즈인더트랩'에 기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한국과 중국 관객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그가 유정을 통해 한류스타의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찬제 기자 pacj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