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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밴드, 한국 넘어 국제적인 밴드로 도약…중국 상하이 공연 티켓 3000석 1분 만에 매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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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밴드, 한국 넘어 국제적인 밴드로 도약…중국 상하이 공연 티켓 3000석 1분 만에 매진 기염

혁오 밴드 중국 단독 콘서트 포스터/사진=공식 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혁오 밴드 중국 단독 콘서트 포스터/사진=공식 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오혁이 리드 보컬로 활약하는 혁오 밴드의 중국 공연 티켓 3000석이 1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28일 "혁오의 단독 콘서트 티켓 3천 여장이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며 정식 데뷔 전임에도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밝혔다.

혁오 밴드의 중국 단독 콘서트는 내달 9일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번 혁오 밴드의 중국 단독콘서트 이름은 'hyukoh LIVE 20/22 CONCERT IN SHANGHAI'로 앞서 발표한 두 장의 미니 앨범 '20과' '22'의 타이틀을 반영한 것이다.
소속사는 "앨범 이름을 콘서트 명으로 정한 것은 그만큼 진정성 있는 음악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혁오는 지난 5월 중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로 꼽히는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Strawberry Music Festival)에 초청받아 중국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선 바 있다.

혁오 밴드는 리드 보컬에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된 4인조 밴드 보컬로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발견상 인디부문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