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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5위 KIA 6연승 4위 SK와 3G차·6위 롯데 8위 삼성에 역전승·2위 NC 선두 두산 잡고 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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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5위 KIA 6연승 4위 SK와 3G차·6위 롯데 8위 삼성에 역전승·2위 NC 선두 두산 잡고 5연패 탈출

NC 이호준/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NC 이호준/뉴시스
2위 NC다이노스가 선두 두산베어스을 꺾고 5연패의 수렁에서 마침내 탈출했다. 5위 KIA 타이거즈는 9회말 주장 이범호의 끝내기 안타로 7위 LG트윈스에 5-4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6위 롯데 자이언츠도 8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9회말 터진 문규현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5-4,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9일 경기를 종합하면 NC 다이노스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호준의 맹타 등 중심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4로 승리했다.

NC는 중심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5번타자 이호준은 시즌 13호 3점포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고 3번타자 나성범은 3타수 1안타 2타점 3득점 3볼넷, 4번타자 에릭 테임즈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는등 클린업 트리오가 이름값을 했다.
NC 선발 재크 스튜어트는 5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3자책점) 피칭으로 시즌 7승째(4패)를 수확했다.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2위 NC(42승2무24패)는 1위 두산(50승1무22패)과의 승차를 5경기로 좁혔다.

KIA는 9회말에 터진 주장 이범호의 끝내기 안타로 5-4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KIA의 성적은 33승37패1무가 됐다. 반면 37패째(31승1무)를 기록한 LG는 6위 자리를 롯데에 내주고 7위로 밀려났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2, 3루에서 나온 문규현의 끝내기 2타점 우중간 적시타로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넥센 히어로즈는 홈런포 3방과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 호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4로 제압했다.넥센은 3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한화는10위에 머물렀다.
4위 SK 와이번스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펼쳐진 9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4번타자 정의윤이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투런 아치(시즌 16호)를 그려내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SK 선발 문승원은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선보여 시즌 3승째(2패)를 올렸다.
이틀 연속 kt를 제압하면서 3연승을 달린 SK는 38승째(36패1무)를 따냈다. 4위 SK는 3위 넥센과 1경기차를 유지했다.

30일에도 각 팀의 선발 투수진을 보면 잠실구장에서는 NC의 임서준과 두산의 보우덴이 ,고척돔에서는 한화의 새 영입 투수 카스티요와 넥센의 박주현이 각각 맞붙는다.수원구장에서는 SK 캘리와 kt 밴와트간 외국인 선발대결이 펼쳐지고 광주에서는 KIA가 헥터가 선발로 내세운다. 반면 LG는 장진용이 KIA의 7연승 저지에 나선다.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삼성의 차우찬과 레일 리가 승부를 벌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