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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91마일 91개 던지고 mlb 복귀? 사실은 커쇼의 부상 때문, 지금 돌아가면 또 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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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91마일 91개 던지고 mlb 복귀? 사실은 커쇼의 부상 때문, 지금 돌아가면 또 부상 우려

류현진 91마일 91개 던지고 바로 복귀 한다는데... 사실은 커쇼의 부상 때문,  지금 조기 복귀하면 또 부상이 우려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류현진 91마일 91개 던지고 바로 복귀 한다는데... 사실은 커쇼의 부상 때문, 지금 조기 복귀하면 또 부상이 우려된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연습 재활 등판에서 공 91개 던졌다.

최고 구속은 91마일이다.

론마트 필드에서 오클랜드 산하 상위 싱글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7이닝까지 91개를 던졌다.
이 성적을 토대로 류현진의 메이저 리그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에이스 커쇼가 부상 때문에 등판하지못하고있느 상황에서 류현준의 조기 복귀가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루현진의 몸 상태는 여전히 난조다.

조기복귀 하면 부상의 우려가 있다

그래도 팀을 살리기 위해서는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