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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변요한, 영화 '하루' 캐스팅 확정…'육룡이 나르샤 '이어 두 번째 공동 출연…신혜선, 변요한 아내 미경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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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변요한, 영화 '하루' 캐스팅 확정…'육룡이 나르샤 '이어 두 번째 공동 출연…신혜선, 변요한 아내 미경역 눈길

배우 김명민(위)과 변요한이 영화 '하루'에 공동 캐스팅됐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명민(위)과 변요한이 영화 '하루'에 공동 캐스팅됐다./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조선호 감독의 신작 영화 '하루'(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김명민이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다.

김명민은 극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 준영 역을 맡았다.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빵점 짜리 아빠인 준영은 눈앞에서 딸이 사고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필사적으로 살아내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응급차 기사 민철 역을 맡았다. 날마다 되풀이 되는 하루 속에서 준영을 도와서 사고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역이다.
김명민과 변요한은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두번째로 나란히 캐스팅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김명민은 정도전 역을 변요한은 그를 지켜주는 호위무사로 분해 의리넘치는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그밖에 요즘 대세배우 신혜선과 조은형 등이 함께 캐스팅됐다. 신혜선은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7년간 짝사랑만하다가 새로운 사랑을 향해 새출발하는 역을 차분하게 그려내면서 대세 스타로 발돋움했다. 극중 민철의 아내 미경역을 맡았다. 조은형은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김민희 분)의 아역으로 강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준영의 딸 은정으로 분한다.

'하루'는 지난 6월 29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크랭크인한 후 3개월간의 촬영에 들어갔다. 2017년 개봉 예정.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