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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희애, '흥신흥왕'에서 혜화동 여신 끝판왕…숭의여고 전인화와 라이벌?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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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희애, '흥신흥왕'에서 혜화동 여신 끝판왕…숭의여고 전인화와 라이벌?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와 호흡

사진=SBS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희애가 과거 혜화여고 여신이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08회에서는 '특급 에이전트H' 편으로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의 주인공인 지진희와 김희애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애는 출연진의 비밀 섭외로 마지막으로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에 지석진은 혜화동 여신이 강림했다며 김희애를 격하게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이 "혜화여고엔 김희애, 숭의여고엔 전인화가 있었다"며 과거 추억 여행을 시작한 것. 이에 김희애는 "그만"이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희애는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듣고 '흥신흥왕'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애는 당시 독특한 분위기와 안무로 2007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안무를 2016년 버전으로 완벽 재연해 역시 흥이 많다는 특급 칭찬을 들었다.

개리, 김희애와 함께 춤을 추던 유재석은 "흥은 알겠는데 왜 로봇춤을 추게 하느냐"고 이의를 제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