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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누가 될까?…1차 오디션 서류 자기소개 영상·프로필·여권사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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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누가 될까?…1차 오디션 서류 자기소개 영상·프로필·여권사진 제출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역은 한중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사진=박해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역은 한중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사진=박해진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인기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치즈 인 더 트랩'이 영화로 제작되면서 여주인공 홍설 역을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22일 영화 '치즈 인더 트랩인트'(이하 '치인트') 제작사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에 따르면 순끼 작가의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영화 속 여주인공 홍설 역을 두고 한중 동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치인트' 남자 주인공인 유정 역에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던 박해진이 확정된 상태다. 제작진은 백인호 역도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극중 홍설 역은 평범하지만 패션에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을 예민하게 관찰하는 인물이다.
홍설 공개 오디션 1차 서류전형은 내달 1일~15일까지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1차 제출 서류로는 자기소개 영상(유튜브 링크), 여권사진, 프로필이다. 오디션 지원 조건은 한국 또는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거나 연기 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한다. 특전은 1년간 CF모델로 활동하며 소속사가 없는 경우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 소속 배우로 활동할 수 있다.

1차 오디션에서는 서류 및 자기소개 동영상 면접으로 30명을 뽑는다. 이후 한국에서 합숙을 통한 본격적인 2차 오디션을 진행해 10명을 뽑는다. 3차 오디션에서 최종적으로 홍설과 남주혁 역을 각각 1명씩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내달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은 내년 초에 크랭크인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