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상민(성훈 분)의 모친 박해미는 연태(신혜선 분)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고 박해미는 연태가 볼수록 마음에 들어 결혼식을 서두르는 장면이 그려진다.
연태는 진주(임수향 분)에게 상민의 부모님을 만나기로 했다고 이야기한다. 연태가 "상민씨 어머니 만나기로 했어. 식사 초대해 주셨거든"이라고 말하자 진주는 식사초대라는 말에 깜짝 놀란다.
박해미는 편애하는 둘째아들인 태민(안우연 분)이 소개한 진주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중이다.
진주는 과거 상민이 연태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잠깐 이용했던 인물. 상민이 소개팅한다고 떠벌이자 질투심에 불타는 연태가 몰래 소개팅 자리를 찾아오면서 연태-상민 커플의 관계가 급격히 발전한 바 있다.
상민의 집에 초대 받은 연태는 상민의 부모님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연태가 마음에 쏙 든 상민의 모친 박해미는 "내가 다 도맡아서 결혼식 준비를 하겠다"고 나선다. 이에 상민은 "우리 엄마 또 너무 멀리 나가신다"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상민의 부모님은 상민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몰래 연태네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기까지 한다.
태민은 형 상민의 결혼을 서두르는 엄마의 반응이 영 석연치가 않다.
상태의 옛 장모인 박옥순(송옥숙 분)는 미정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려하고 미정은 이를 정중하게 거절한다. 이에 상태가 "저희 집 일에 관심을 조금만 덜 가져주세요"라고 부탁하자 옛 장인인 장민호(최정우 분)는 벌컥 화를 낸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46회는 24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