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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닥터스' 김래원의 옛 연인 유다인 그리고 신스틸러 락트인 신드롬 환자 한혜진 등장 "긴장하시라" (11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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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닥터스' 김래원의 옛 연인 유다인 그리고 신스틸러 락트인 신드롬 환자 한혜진 등장 "긴장하시라" (11회 예고)

사진=SBS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5일 밤 10시 방영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1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의 옛 연인 조인주(유다인 분)가 등장하면서 홍지홍과 유혜정(박신혜 분)의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높인다.

‘닥터스’ 공식 홈페이지 예고 안내에 따르면 위급환자 조수지(한혜진 분)의 수술을 위해 조인주가 재등장한다.

국일병원 일반외과 전문의 조인주는 부잣집 딸에 편하고 쉬운 일을 좋아하는 인물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에 홍지홍이 자신에게 최적의 남자라고 생각했기에 그를 사랑했지만 결혼을 앞둔 순간 홍지홍의 진심을 눈치채고 이별을 택했다.
그런 그녀가 “안녕?”이라는 명쾌한 인사와 함께 홍지홍과 유혜정 앞에 나타나 어색하면서 애매한 재회가 이뤄진다.

조인주의 등장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느낀 유혜정은 홍지홍을 찾아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 놓는다.

유혜정은 자신의 징계와 관련해 신경을 쓰고 있는 홍지홍을 찾아간다.

이어 “전 홍지홍 선생님 없으면 살 수 없게 될 거예요. 그러다 선생님이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게 되면, 전 어떻게 되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유혜정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홍지홍은 혜정의 고백에 놀라는 듯했지만 이내 특유의 유쾌함과 진지함으로 혜정의 마음을 다독여 준다.
한편 계단 낙하 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락트인 신드롬에 빠진 환자 조수지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의학드라마의 박진감과 감동을 전한다.

락트인 신드롬(locked-in syndrome)이란 뇌 줄기세포가 파괴되어 목 아래는 전신마비 상태이지만 의식이 있고 정신활동도 정상인 희귀 질환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지난 6월 20일 1회차 시청률 12.9%로 출발해 연일 고공행진을 하며 지난 19일 10회에서 1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