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임 쏘리 강남구’ 12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정치 거물의 딸이자 이혼녀로 깊은 가시를 품은 장미 같은 여자 차영화(나야 분)는 자신을 격의 없이 대하는 강남구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 가운데 정모아는 남편 박도훈(이인 분)이 티모그룹 신 회장(한석 분)의 아들임을 듣고 부모를 찾게 된 박도훈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반면 박도훈의 친모 홍명숙(차화연 분)은 정모아와 박도훈이 살고 있던 정숙자(이응경 분)의 집을 찾아가 초라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착잡한 기분으로 느낀다.
이에 한순간 재벌가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 박도훈과 어려움을 함께 했던 정모아의 사랑이 이후 순탄하지 않음을 예고한다.
한편 총 120부작으로 꾸며진 ‘아임 쏘리 강남구’는 김민서(정모아 역), 박선호(강남구 역), 이인(박도훈 역), 나야(차영화 역), 김주리(신희주 역), 이응경(정숙자 역), 이승형(공만수 역), 함형기(정모혁 역), 이주실(이꽃님 역), 조연우(공천수 역), 손화령(공신애 역), 황미선(김수복 역), 허영란(강남희 역), 한석(신태학 역), 차화연(홍명숙 역), 이창훈(신태진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이다.
또한 ‘아임 쏘리 강남구’는 “가족을 진정으로 엮어주는 것은 피가 아니다. 서로의 삶에 대한 존경과 환희다’라고 했듯, 얽히고 설킨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각박한 이 시대에 가족애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가치임을 이야기한다”는 기획 의도를 전한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