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울방울’ 25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앞서 삼각 관계를 예고했던 윤동준(강동호 분)의 심장을 이식 받은 박우혁(강은탁 분) - 은방울(왕지혜 분) - 한채린(공현주 분) - 강상철(김민수 분)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은방울은 박우혁에게 합의금의 반을 내겠다고 하지만 박우혁은 그런 은방울이 그저 성가시기만 하다.
그 가운데 은방울은 돈에 치여서 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신세 한탄을 하며 홀로 눈물을 흘린다.
그때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돈 봉투를 돌려주며 합의금 대신 다른 것을 제안해 오는데……
이에 악연인지 운명인지 모른 체 서로에게 끌리는 박우혁과 은방울이 관계가 어떤 반전을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총 120부작으로 꾸며지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왕지혜(은방울 역), 강은탁(박우혁 역), 공현주(한채린 역), 김민수(강상철 역), 강동호(윤동준 역), 김명수(은장호 역), 이종수(윤동민 역), 선우은숙(임순복 역), 김하균(윤계능 역), 길용우(한영목 역), 정찬(선우완 역), 김혜리(나영숙 역), 김예령(오해원 역), 김윤경(박우경 역)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한 여자가 연인의 심장을 이식 받은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또한 ‘사랑은 방울방울’은 연인의 심장을 이식한 남자를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면서 긍정적인 성격으로 극복하고 헤쳐 나가며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한다. 그때 만약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일과 사랑을 통해 세 가족(은방울 가족, 한채린 가족, 박우혁 가족)이 겪는 웃음과 슬픔, 가족애와 모성애, 부부애의 의미를 재밌게 그려보고자 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