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랑은 방울방울’ 28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앞서 삼각 관계를 예고했던 윤동준(강동호 분)의 심장을 이식 받은 박우혁(강은탁 분) - 은방울(왕지혜 분) - 한채린(공현주 분) - 강상철(김민수 분)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우혁과 은방울은 앞서 함께 식사를 하며 국수의 육수 비결을 알아보려 하다 숨어들었던 트럭이 갑자기 이동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어디론가 향하게 된다.
그렇게 떠나온 트럭이 멈춰 선 곳은 도무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는데……
먼저 잠에서 깬 박우혁은 뭔가에 홀린 듯 벽에 기대 잠을 자고 있는 은방울에게 천천히 다가가면서 자신의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것을 느낀다.
이때 은방울이 인기척을 느끼고 잠이 깨고 둘 사이 묘한 기류가 흐른다.
이후 휴대폰을 잃어버린 박우혁과 배터리가 방전되어 연락이 끊겨 버린 은방울을 찾아나선 또 다른 두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박우혁에서 온갖 공을 들이고 있는 한채린과 한채린의 과거 남자 친구였지만 지금은 은방울에게 호감을 느끼는 강상철이었다.
엇갈린 운명 앞에 선 네 남녀의 애정전선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총 120부작으로 꾸며지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왕지혜(은방울 역), 강은탁(박우혁 역), 공현주(한채린 역), 김민수(강상철 역), 강동호(윤동준 역), 김명수(은장호 역), 이종수(윤동민 역), 선우은숙(임순복 역), 김하균(윤계능 역), 길용우(한영목 역), 정찬(선우완 역), 김혜리(나영숙 역), 김예령(오해원 역), 김윤경(박우경 역)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한 여자가 연인의 심장을 이식 받은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또한 ‘사랑은 방울방울’은 연인의 심장을 이식한 남자를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면서 긍정적인 성격으로 극복하고 헤쳐 나가며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선택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만들어진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한다. 그때 만약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일과 사랑을 통해 세 가족(은방울 가족, 한채린 가족, 박우혁 가족)이 겪는 웃음과 슬픔, 가족애와 모성애, 부부애의 의미를 재밌게 그려보고자 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