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4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새 얼굴을 대거 투입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표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카타르와의 2018 월드컵 A조 예선 경기를 위해 쿠웨이트를 경유해 카타르로 입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으로 오는 10일 두바이에서 쿠웨이트를 경유하여 카타르로 입국할 계획이다. 이는 아랍 국가들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면서 바로 카타르로 입국할 수 없게 되면서 내린 결정이다.
한편 8일 열리는 이라크전과 14일 치러질 카타르 전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전과 다른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슈틸리케 감독은 K리거들을 8명이나 발탁했다. 특히 김창수(울산), 최철순(전북), 곽태휘(서울) 등 K리그 베테랑 수비수들을 발탁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해외파와 선발 싸움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
신예의 대거 투입으로 여론은 두 갈래로 갈린다. 해외파들의 긴장감을 높여주기 위해 발탁했다는 주장과 상대적으로 노출이 되지 않은 K리거들을 기용해 상대에 혼란을 주려는 의도라는 주장이다.
얼마나 많은 국내파 선수들이 카타르전에 나설지는 모르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선수 기용을 두고 너무 큰 모험을 하는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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